momtree

어린 아이부터 성인까지 서로의 감정, 생각, 내가 원하는 것들을

알아차리고 같이 소통할 수 있는 보드게임입니다.

사춘기 아이들 맨날 "몰라요"만 이야기 하는 아이들도 감정카드 외에도 

주사위, 동물 사진 카드들을 보면 조금 더 흥미 있어하고 

쉽게 이야기를 풀어가기도 하는 것 같아요.

심리치료전문가 옥찬샘 선생님과 15년간 동물사진을 찍은 사진작가 비두리님과 함께 작업했습니다.

11월 9일부터 펀딩 예정인데 현재는 알림신청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.

TMI: 옥찬샘 선생님은 예전에 같이 사례 이야기 하고 어떻게 하면 아이들 하고 

더 잘 소통하고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민했던 분이에요. 

그리고 

비두리 작가님 사진은 최근 KBS에도 실렸으며 계속적으로 전시를 개최 했을 정도로 인정 받으신 분이에요. 

학교 선배라 같이 하자고 제가 졸랐거든요~~~^^ㅋㅋ

주변에도 많은 소개 부탁드려요.